검색결과
  • [Dr.황세희의몸&마음] 내 아이 내가 잘 안다 ?

    "내 지은 농사, 내 모르리!" 내 자식을 내가 잘 파악하고 있다는 우리나라 부모들의 확신은 철옹성처럼 견고하다. 실제 어머니들은 어린 아이의 울음소리로 우는 이유를 알아채고, 눈

    중앙일보

    2007.04.29 20:10

  • CNN 래리 킹 라이브 - [버지니아 공대 총격사건]

    CNN 래리 킹 라이브 - [버지니아 공대 총격사건]

    최악의 총기 난사 사건을 저지른|킬러의 신분이 확인됐습니다 23세 한국계 학생에 대한|놀라운 사실이 밝혀지고 있는데요 16일 버지니아 공대에서|32명을 죽인 후 자살한 조승희! '

    중앙일보

    2007.04.26 18:12

  • [내 생각은…] 잘 사는데 정신질환 왜 늘어날까

    [내 생각은…] 잘 사는데 정신질환 왜 늘어날까

    최근 각종 정신건강 문제가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다. 스트레스와 우울증을 넘어 외톨이, 인터넷 중독, ADHD(과잉행동주의력 결핍 장애), 반사회적 인격 장애, 공황 장애, 정신

    중앙일보

    2007.04.25 20:08

  • [중앙시평] 울타리 안의 민족주의

    미국 버지니아공대(버지니아텍)생 조승희가 최악의 총기 난사 사건을 벌였다. 그는 8세에 부모를 따라 미국으로 이민을 가 15년간 거기서 교육받은 1.5세, 곧 국적은 한국이지만 미

    중앙일보

    2007.04.24 20:12

  • 대화 필요성 일깨워준 버지니아텍 참극

    대화 필요성 일깨워준 버지니아텍 참극

      이스마일 엑스(Ismaile ax). 버지니아공대 총격사건의 범인인 조승희의 또 다른 이름이다. 그의 팔에, 그리고 방송국에 보낸 사진과 동영상을 담은 봉투에 이스마일 엑스

    중앙선데이

    2007.04.24 05:10

  • "수양이 덜 돼" 홈피에 사과

    "수양이 덜 돼" 홈피에 사과

    MBC 라디오 '손석희의 시선 집중'의 진행자 손석희(51.사진)씨가 최근 버지니아공대 총기 난사 사건과 관련, 이태식(62) 주미대사와 인터뷰 중 언쟁을 벌인 것에 대해 23일

    중앙일보

    2007.04.24 04:40

  • "정신적 문제 있는 학생도 얼마든지 치료 가능해"

    "정신적 문제 있는 학생도 얼마든지 치료 가능해"

    "학생들에겐 감정을 발산하고 위안을 얻을 수 있는 친구나 가족의 연결망(네트워크)이 있어야 한다. 특히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아이들이 킬러로 변하는 걸 막으려면 그들에게 그런

    중앙일보

    2007.04.24 04:38

  • ‘살상 게임’에 초등생까지 무방비 노출

    ‘살상 게임’에 초등생까지 무방비 노출

    “‘건즈온라인’하는데 막 시비 거는 상대한테 ‘현피’하자 해요. 저번엔 친구 두 명이 나갔는데 상대편이 더 많아 막 도망갔어요. 폭력적인 애들인데 잘못하면 사람이 죽을 정도죠.”

    중앙선데이

    2007.04.23 21:52

  • “희생자·유가족 위해 기도”

    동생의 행동에 깊이 사과버지니아공대 총기 사건 범인인 조승희의 가족이 20일 희생자와 부상자, 유가족을 위해 기도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. 조승희의 누나는 이날 변호사 웨이드 스미스

    중앙선데이

    2007.04.23 20:49

  • [송호근칼럼] '이스마일 액스' 코드 풀기

    무슨 군사작전 암호와도 같은 이 단어, '이스마일 액스' 속에는 수줍음 타는 내성적 소년이 잔혹한 학살범으로 변해 간 정신분열의 과정과, 미국 사회에 깊숙이 내장된 울타리구조를 규

    중앙일보

    2007.04.23 20:36

  • "우리는 시련을 극복해낼 것이다"

    "우리는 시련을 극복해낼 것이다"

    사상 최악의 총기 난사 사건이 일어났던 미국 버지니아공대가 서서히 평온을 찾아가고 있다. 블랙스버그 캠퍼스 잔디밭에서 21일 한 여학생이 미식축구공을 힘차게 차고 있다.[블랙스버그

    중앙일보

    2007.04.23 05:05

  • "한인가족 최고 목표는 자녀 아이비리그 입학"

    "한인 교민들에게 자녀의 교육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." 뉴욕 타임스(NYT)는 22일 미국 버지니아공대 총기 난사사건의 범인인 조승희의 성장 과정과 가족사에 초점을 맞춘 기사

    중앙일보

    2007.04.23 05:04

  • "우리가 먼저 승희에게 손 내밀었어야"

    "우리가 먼저 승희에게 손 내밀었어야"

    21일 버지니아공대 노리스 홀 앞 잔디광장에 마련된 희생자 추모소를 찾은 로라 스탠리가 조승희의 추모석에 꽃을 바치고 있다.블랙스버그=강찬호 특파원 "승희 사진을 보고 '아, 교정

    중앙일보

    2007.04.23 04:51

  • "동생이 저지른 일로 큰 죄책감" 조승희 누나, 사과 성명 검토

    미국 연방수사국(FBI)은 19일(현지시간) 주미 한국대사관에 "범인 조승희의 부모와 누나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있다"는 사실을 공식 전달했다. FBI 워싱턴 지국의 조셉 퍼시치니

    중앙일보

    2007.04.21 04:50

  • 특수 총탄 구입 … 한달 전부터 사격연습

    범인 조승희는 범행 한 달 전부터 살인을 위한 사격연습을 했으며, 사건 수주 전에 살상력이 높은 특수 총탄을 대량으로 사들인 것으로 드러났다. NBC방송은 19일 "조승희가 1차

    중앙일보

    2007.04.21 04:43

  • "이민자가 저지른 사건 인종문제로 번져선 안 돼"

    "이민자가 저지른 사건 인종문제로 번져선 안 돼"

    장 태 환캘리포니아대 교수 미국 버지니아공대에서 발생한 최악의 총격 사건의 범인이 한국계 학생으로 밝혀지면서 재미 한인 사회는 충격에 휩싸였다. 한인들은 우선 정신질환을 앓던 한인

    중앙일보

    2007.04.21 04:25

  • "한인에 보복 공격" 소문 … 소문 …

    "한인에 보복 공격" 소문 … 소문 …

   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외곽 그린 타운십 마을 도로에 ‘조씨 가족을 죽여라’라는 낙서가 쓰여 있다. [WCPO.com 제공]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외곽에서 버지니아공대 총기

    중앙일보

    2007.04.21 04:24

  • [기고] 미국에 유학 간 두아들에게

    "한국 학생들끼리 어울려 다니지 마라." "가급적이면 집에 머물러라." "식당에서 큰 소리 내지 마라." "당분간 옷차림도 단정히 하고 미국 아이들과 어떤 일이 있더라도 다투지 마

    중앙일보

    2007.04.20 20:39

  • '조승희 어머니 총격 사망' 등 각종 유언비어 난무

    미 버지니아공대 총격난사 참극을 둘러싸고 근거없는 소문과 오보가 끊이지 않는다. 일부 언론은 떠도는 낭설을 여과없이 보도하면서 교민사회는 물론 한국 사회에까지 우려와 불안감을 안겨

    중앙일보

    2007.04.20 10:30

  • 라디오 출연 이태식 주미대사, 손석희와 '설전'

    라디오 출연 이태식 주미대사, 손석희와 '설전'

    손석희 교수 "조승희 부모 안전 확인했지만 현재 만날 수 없는 상태다." 이태식 주미 한국 대사가 20일 MBC 라디오 '손석희의 시선집중'에 출연해 조씨 부모의 소재에 대해 이같

    중앙일보

    2007.04.20 10:17

  • [동영상] "어릴때 말잘 못해 부모들이 걱정해"

    [동영상] "어릴때 말잘 못해 부모들이 걱정해"

    버지니아 공대 총기난사 범인인 조승희의 어린시절에 대한 새로운 정보가 공개됐습니다. 조승희는 한국에서 가족과 함께 어린시절을 보냈습니다. 조씨의 친척들은 조씨의 부모가 아들의 성장

    중앙일보

    2007.04.20 08:33

  • "내 아이도 … " 부모들 외톨이 증후군 걱정

    "내 아이도 … " 부모들 외톨이 증후군 걱정

    한국 천주교 서울대교구가 19일 명동성당에 버지니아공대 총기 참사 희생자들을 위한 분향소를 차렸다. 서울대교구장 정진석 추기경이 희생자들을 위해 추모하고 있다.조문규 기자 '이렇게

    중앙일보

    2007.04.20 05:07

  • 동영상 속 분노 대상 '너' 일부 부유한 한국 유학생?

    "벤츠 자동차와 금목걸이로도 부족했느냐. 보드카와 코냑으로도 부족했느냐. 넌 모든 것을 갖고 있었어." 미국 버지니아공대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 조승희가 NBC방송에 보낸 소포 중

    중앙일보

    2007.04.20 05:05

  • 초·중교 친구의 기억… 공부·운동 잘해 백인 여학생들 관심

    초·중교 친구의 기억… 공부·운동 잘해 백인 여학생들 관심

    조승희가 이민 가기 전 다녔던 신창초등학교 2학년 때의 생활기록부(재적부). 1992년 8월 19일 이민으로 전출되었다고 기록돼 있다. 김성룡 기자 "썽(Seung)이 '왕따'였다

    중앙일보

    2007.04.20 05:00